부동산 공부 3. 부동산 비교 저평가는 어떻게 할까 ?

부동산 공부 2.3 . 입지비교 

앞 강의에서 입지분석하는 방법을 배웠다. 

 

입지분석은

직장 - 교통 - 학군 - 환경 - 호재/악재 - 브랜드 순으로 

따져서 입지가 좋은지 나쁜지에 대해 알아보는 방법을 배웠다. 

 

세번째 시간에는 분석한 입지를 비교하고 저평가인지 고평가인지에 대한 분석으로 이어진다. 

입지분석한 아파트는 최소 2개로 ( 비교대상이 있어야한다) 비교한다. 

여기서 비교후 예전에 강의에서 배웠던 

더 좋은데 왜 더 싸지 ? 라는 WHY의 질문을 넣어보면서 

저평가인지에 대해 스스로 빅평가 할수 있다. 

 

부동산의 가격은 오르락 내리락 하는 곡선을 그리면서 

상승한다고 했다. 

10년의 주기와 싸이클 속에서 오르는 시기에 사면 제일 좋지만 다 오른 상태에서 사면 

그 가격으로 10년을 안고 가야 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부동산 투자의 기준은 

전세가격은 장기적으로 오르므로 전세가율이 상대적으로 높은곳 (서울. 70~80%)로 들어가면 좋다. 

또한 입주물량을 반드시 체크후 해당 지역에 전세수요가 많은지 역전세가 발생할지 않을지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이건 호갱노노나 부동산지인을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반드시 수요와 공급에 대해 확인 해야한다. 

 

그리고 나만의 투자의 기준이 있어야한다. 투자의 기준이 없을경우 투자가 아니라 투기가 된다. 

 

바람직한 투자자란 ?

 

투자기준이 있을떄 !(투자대상을 잘 알고 있을때)
그리고 타인에게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투자에 Go 할지 Stop할지 판단이 가능한 사람 
과정과 결과가 모두 돈으로 이어질수 있는 실력이 있는자 
투자했을때 어떤 위험이 따르고 어떤 성과가 있는지 판단할 수 있을떄 

 

 

이런 조건이 충족되었을떄 나는 투자자! 라고 할 수 있다. 

 

부동산 투자의 기준은 한번 생각해봐야한다. 나는 어떤곳에 어떤 기준으로 투자할지 !